기회를 기다리는것. 포기한다는 것. 잡담

그림은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스페이스가면라이더아이작옹. 이게 내년 가을 발매였던가......



최근에 담당교수님을 통해 취업자리를 하나 소개받었습니다.

뭐 대답은 죄송하다.....라고 거절했지만, 여러가지 느낀점이 있어 끄적끄적 해보렵니다.



근무조건 자체는 나름 좋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경력을 쌓는다는 점에서는 괜찮지 않나 싶은 회사였죠.

비록 용역업체를 통해서라지만 연구소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였으니까요.

솔직히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그런곳에서 일할 기회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승낙만 한다면 7월초부터 바로 일할수 있었는지라 더이상 시험이나 성적에 고민하지지 않아도 됬구요(.......)

하지만 거절하게된 가장 큰 원인은 제안받은 시기. 그리고 뭔가 미심쩍은 자격조건이었죠.

일단 겨우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자리 하나 났다고 덥썩 물어버리면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고....

아직 학생신분에서 해보고 싶은것도 있었고 해야 할 일들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회사쪽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그저 성실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 하나 뿐이었습니다.

이게 뭔가 이상했던게 아무리 급하게 사람을 구한다고 하더라고 어느정도 수준을 가진 사람을 구해야 정상이지 않나 싶은데

이건 뭐 성실하기면 하면 된다니......아무 생각없이 일만 하는 사람 구해놓고

[대충 막 굴릴거니까 알아서 생각하쇼]

라고 말하는거 같았거든요.

뭐 생각보다 낮은 연봉도 있었고 기타 여러가지가 있있지만........

벌써 주변에는 취직해서(어디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보이는 사람들도 보이고 있고 괜히 맘만 급해서 심란했었는데

해결되니 이제 좀 편해졌다 싶습니다.



근데 시험하고 과제가 남았잖아? 난 안될거야(......)

오늘 도착한 스플린터셀-컨빅션 게임이야기



원래 다음주에 와야될 물건이지만 갑작스럽게 오늘 발매로 결정났다지요. 뭐 저는 일찍 받아도 하진 못하지만...

아무튼 받긴 받았습니다. 일반예약판 특전인 사운드트랙과 열쇠고리같은게 같이 왔네요.

사운드 트랙은 보시다시비 볼품없는 종이케이스에 있습니다. 나중에 남는 케이스에 넣어두어야 둴듯.

하지만 들어보니 음악은 게임 분위기에 어울립니다.

열쇠고리(?)는 작은 LED랜턴이 달렸는데 문제가 뭐냐면 따로 스위치가 안달려 있어서 건전지 넣는곳을 꽉 조여버리면

항상 켜져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쓰기 애매하다는 점이네요. 이런 제품류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랜턴의 실용성은

별로 없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냥 그런 구성이지만 처음부터 기대는 안했으니까요................


아무튼 게임 자체는 5월이후, 잘하면 6월 지나서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주 27일인가....그때 올 피스워커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스프린터셀 컨빅션 예약 성공 게임이야기




어제 예판 정보가 나온 스셀 컨빅션 예약판매

XBOX360용 한정판 구성은 윗 사진에 있는 구성품이고 XBOX360용과 PC용 일반판은 OST와 열쇠고리로 구성되있습니다.

처음에는 한정판을 살까 하다가 피규어 품질을 보고 그냥 일반판으로 구매했네요


어새씬 크리드2 블랙 에디션은 피규어도 나름 좋았었고 책자 내용도 충실해서 그렇게 아깝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뭐 DLC가 좀 걸리긴 하지만 난 코드가 있잖아?

나도 아이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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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공기계 팔면 얼마나 나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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